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别惹我 날 건드리지마(2006)
- 标签:
- 情色
- 类型:
- 电影
- 导演:
- 이필립
- 主演:
- 은빛 / 하소연 / 정아
- 评分:
- 9
- 剧情:
-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하늘, 바다, 우주 세자매는 졸지에 거리로 나앉게 된다. 엎친데덮친격으로 잠적한 아버지를 대신해 빚쟁이들을 상대하던 어머니는 뇌졸증으로 돌아가신다. 쫄닥 망한데다 졸지에 고아가 되버린 세자매. 변해버린 현실에 적응하기에 세자매에게 현실은 너무 차갑다. 어느정도 의연한 하늘, 바다에 비해 막내 우주는 너무도 철이없다. 언니, 동생을 위해 술집을 나가는 바다. 동생들을 위해 50대 아저씨와 결혼하는 하늘. 자신의 허영을 위해 또래 남자친구들을 이용하는 우주. 너무도 힘든 현실이지만 아름다운 내일의 희망을 생각하며 세자매는 꼭 끌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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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은빛 / 하소연 / 정아
- 类型:
- 文艺
- 地区:
- 暂无
- 评分:
- 6
- 简介:
- 完结了,之后几年大概都不敢追国产剧了......
- 评论:
- 演员不错,镜头也行。但是为啥年代感这么拉垮呢?大冬天冰天雪地的户外,说话没一个人呵出热气来,这假得就离谱。69~72年,自行车不是家家都有的,到了80年代初期结婚还想着“三转一响”呢,你这提前十年就给普及了;那种高档的机器编织毛衣,那年代只有大院子弟才能穿上,普通老百姓只能穿少年周秉昆演员穿那种多种线掺了点毛的衣服御寒……不实景拍,没问题,但细节不注意就是导演的锅
- 先三星,之后看编剧后续怎么操作,再决定最终评价。